BNK부산은행, 부산 바다축제서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이 금융감독원과 함께 지난 1일과 2일 다대포에서 열린 '부산 바다축제' 현장을 찾아 보이스피싱 및 전자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수법 안내 ▲피해 발생 시 대응 요령 ▲악성 앱(App) 설치 시 대처 방법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카드 발급을 사칭한 스미싱 등 최근 지능화·고도화되는 보이스피싱 수법과 그에 따른 피해 증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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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에게 금융사기 예방법이 담긴 책받침과 신고 전화번호가 적힌 휴대폰용 스티커를 나눠주며 사기 예방 정보를 안내했다. 또 온라인 금융사기 피해 시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예방보험 가입도 도왔다.
문정원 부산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는 "갈수록 교묘해지는 금융사기 수법으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시대"라며 "부산은행은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생활 가까이에서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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