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활용한 특별 전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전시는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특별 전시에서 카메라 연대기가 전시돼 있다. 사진=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특별 전시에서 카메라 연대기가 전시돼 있다. 사진=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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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2023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해 오고 있는 '융복합 디스플레이 혁신제품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투명 OLED 신규 시장 창출 및 잠재 수요처 발굴을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방문객이 참여하고 체험하는 인터랙티브 형태로 구성됐다. 투명 OLED 디스플레이만의 특장점을 활용해 고화질 영상과 함께 압도적인 시각적 몰입감도 제공한다. 투명 디스플레이는 공간에 개방감을 주고 제품과 콘텐츠의 오버레이(겹쳐 보이는 시각적 요소)를 통해 효과적인 정보전달이 가능한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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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나 정보기술(IT) 기기에 국한되지 않고 건축, 인테리어, 모빌리티 등 여러 응용 분야에 활용이 예상된다. 보스턴컨설팅그룹에 따르면 2030년 투명 디스플레이 시장 규모는 12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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