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들병원·성북우리아이들병원, 우수기부자 표창
지역사회 나눔 활동 적극 앞장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은 산하 우리아이들병원과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이 서울 구로구와 강북구가 주최한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서 우수 기부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왼쪽 위)과 이순희 강북구청장(왼쪽 아래)이 각각 길현수 우리아이들병원 행정부장(오른쪽 위)와 원유민 의료사회복지사(오른쪽 위)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우리아이들의료재단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과 성품을 모아 전달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구로구와 강북구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표창 수여식을 마련했다.
우리아이들병원과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은 의료기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우리아이들병원은 2020년 구로구의 '히어로즈 클럽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바 있다. 최근에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성북우리아이들병원 역시 2019년부터 매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가정에 성금과 쌀, 어린이 영양제를 꾸준히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두 병원은 지난 1일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 소아청소년과 분야에 나란히 선정되는 등 전문병원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 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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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이사장은 "사회적 소임으로 여기고 진행해 온 기부 활동이 많은 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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