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양식장 복구' 충남도 직원들 현장 투입
수산자원과 직원들, 당진 수해 피해 어가 찾아 복구 지원…"신속한 생업 복귀 돕겠다"
충남도 수산자원과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당진지역 해면 양식어가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4일 도에 따르면 진성수 수산자원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지난 23일 피해 양식장을 직접 찾아 토사 제거 및 폐기물 처리 작업을 진행하며 2차 피해 예방과 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번 호우로 당진 지역 해면 양식장은 양식생물 유실, 시설물 파손 등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상태다.
도는 신속한 피해조사와 함께 재난지원금 지급, 양식시설 복구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진성수 수산자원과장은 "어업인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조속한 생업 복귀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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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앞으로도 수산 분야 재해 대응과 피해 어가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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