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유용미생물 모바일 신청 시스템' 도입
농업인 편의성·이용률 증가 기대
전북 고창군이 지역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유용미생물 바로배송 모바일 신청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기존의 방문 전화 신청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유용미생물을 손쉽게 신청하고 배송 일정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군은 프로그램 활용 및 바로배송 설치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읍·면 농업인상담소 등을 통한 홍보 책자 배포와 현장 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며 군청 홈페이지에도 시스템 활용 방법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군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특히 소량의 미생물이 필요한 소규모 농업인의 편의성 및 이용률 증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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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모바일 신청 시스템을 통해 미생물 활용 접근성을 높이고, 공급체계 또한 효율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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