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면 규모…내달 1일부터 무료 시범운영
정명근 시장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기대"

화성 병점역 일대 주차난 해소와 환승객 편의를 위한 주차타워가 준공됐다.

화성시가 병점역 서측에 준공한 복합환승센터 주차타워. 313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다음달 1일 무료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화성시 제공

화성시가 병점역 서측에 준공한 복합환승센터 주차타워. 313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다음달 1일 무료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화성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화성시는 14일 정명근 시장, 배정수 시의회 의장, 이진형 경기도의원, 시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주차타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주차타워는 병점역 서측인 진안동 946-6에 지상 4층 5단 규모로 조성됐다. 총 313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주차타워는 특히 병점역사와 직접 연결되는 보행자용 브릿지를 설치해 역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주차타워는 다음 달 1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무료 개방한 후 시민 의견 등을 수렴해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이번 주차타워 준공으로 시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도심 주차난 해소와 시민 편의를 위해 차질 없이 운영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AD

앞서 시는 5월 동탄호수공원 인근에 312면의 규모의 공영 주차타워를 조성하는 등 도심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인프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