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가 발전소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2024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7월 24일부터 30일까지다.


선발 인원은 대학생 570명, 고등학생 50명이며, 총 6억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대상은 공고일 14일 기준 울주군 서생면과 온양읍에 본인 또는 부모가 3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이거나 1년 이상 거주하면서 현재를 포함한 총 거주 기간이 15년 이상인 주민 자녀다.


대학생 지원자는 국내 정규대학 재학 중이어야 하며 모집 부문별 학점 요건과 거주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고등학생의 경우 본인 또는 부모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 가족,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 중 하나여야 한다. 발전소 주변 지역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지역 거주 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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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원자력본부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희망미래 장학생' 사업을 통해 총 4780명에게 약 6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신청은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새울원자력본부 해오름아파트 복지관 3층 휴게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새울원자력본부 또는 울주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울원자력본부, 이웃 주민 자녀 장학생 선발… 총 6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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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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