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기업이 아무리 좋은 제품을 시장에 내놓아도 소비자가 구매하지 않으면 그 제품은 실패한 것"이라며 "경기교육정책이 학생의 미래 성장을 위해 제대로 꽃피울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2025 경기교육정책 현장 소통 공감회'에 참석해 "경기도교육청이 만드는 여러 교육정책 역시 교실 안에서 선생님과 학생의 교수학습과정에서 제대로 실현될 때 완성을 거둘 수 있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이어 "학생이 성장하는 과정이 있어야 그 교육정책은 성공한 정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경기교육정책이 학생의 미래 성장을 위해 제대로 꽃피울 수 있도록 현장에 계시는 여러분이 의견을 나누고 뜻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경기교육정책 현장 소통 공감회'에 참석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경기교육정책 현장 소통 공감회'에 참석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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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경기교육 3년'의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로 ▲정책 현장 읽기(Reading) ▲정책 말하기(Conversation) ▲정책 쓰기(Writing) 등 3부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기교육 정책 현장 모니터링단 및 서포터즈, 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 교육감 공약이행평가단, 도내 유·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경기교육가족 300여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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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교육청은 앞으로 정책 구매제, 지역 서포터즈, 정책 모니터링단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할 계획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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