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넷마블, 완벽했던 상반기…하반기 신작도 기대"
목표가 5만2000원→7만1000원
하나증권이 8일 넷마블 넷마블 close 증권정보 251270 KOSPI 현재가 43,200 전일대비 850 등락률 -1.93% 거래량 267,898 전일가 44,0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 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531억원…"2분기 신작 매출 본격 반영"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에 대해 상반기 출시작들이 성공적으로 실적을 내고 있어 하반기는 보다 편안하게 신작 성과를 기다릴 수 있는 구간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2000원에서 7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넷마블의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은 7296억원(전년 동기 대비 -6.7%), 영업이익은 856억원(-23%)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지난 5월 출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800억원 이상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여파다. 지난 1분기 출시한 'RF 온라인넥스트'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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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두 게임 모두 현시점 양대 스토어 상위권에 있기에 올해 실적 하방을 지지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만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PC·모바일로 북미, 유럽 지역에 동시 출시했으나 초기 안착에 실패했기에 반등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넷마블의 올해 영업수익은 2조8716억원(전년 대비 +7.8%), 영업이익은 3454억원(+60.2%)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아직 하반기 6종의 신작이 남아있음에도 상반기 출시작들만으로 높은 성과를 내면서 연간 추정치가 상향 조정됐다. 지난달 사전등록을 시작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뱀피르'를 비롯해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스팀', '몬길: STAR DIVE',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기대작들이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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