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운영위 자율성·전문성 강화
전남도교육청은 학교운영위원회의 자율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5 전라남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5월 15일 제정된 '전라남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구성됐다. 학교운영위원회의 운영 자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공생하는 교육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의회는 도내 22개 지역협의회 대표들로 구성되며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정보 교환, 위원 전문성 제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 마련 등을 중심으로 정기회의와 수시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달 30일 청사 상황실에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위촉식을 열고, 22개 지역협의회 대표들을 공식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의회 구성 및 운영 계획 공유, 임원진 선출,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협의회장에는 정철(장성), 부회장에는 양해영(곡성) 씨가 각각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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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학교운영위는 교육현장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다"며 "협의회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실질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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