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사쩜칠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이십사쩜칠이 개발 중인 상업용 부동산 자산관리 솔루션 '버디(Buddie)'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지난해 기업 대상 오피스 운영대행 서비스 '총무노트' 사업을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기업 부동산·시설·계약 정보를 통합 관리 SaaS 솔루션 버디를 출시했다.

이십사쩜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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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스 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기술을 보유한 유망 창업팀을 민간 주도로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십사쩜칠이 최대 연구개발비 지원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회사는 디지털 트윈 기반 자산관리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2D 건축 도면을 자동으로 인식해 3D로 변환하는 디지털 트윈 구축 기술, CC(폐쇄회로)TV 및 예약 로그 기반의 공간 활용 분석 및 레이아웃 추천 기술, 사무 자산을 이미지 기반으로 자동 등록하는 자산 오토 디텍션 기술 등 세 가지 핵심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상업용 빌딩의 운영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중소형 빌딩 소유주와 입주사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유기적 통합 플랫폼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선욱 이십사쩜칠 대표는 "이번 팁스 선정을 계기로 기업 유형 자산을 손쉽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을 완성하고, 글로벌 확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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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십사쩜칠은 넥스트엘레베이션과 씨엔티테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해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됐으며, 현재 국내 최대 공유오피스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포함한 다수의 기술검증(PoC)을 진행 중이다. 올해에는 베트남 진출을 목표로 현지 스마트 빌딩 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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