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 개인정보위에 "SKT 사태 국민불안 해소" 당부
이재명 대통령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맡은 국정기획위원회가 24일 오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업무보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업무보고는 이해식 정치행정분과장과 분과위원, 이정렬 개인정보위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기획·전문위원들은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1,3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6% 거래량 1,013,036 전일가 102,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국민 불안을 신속히 해소하고 재발 방지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AI시대에 개인정보 법제 변화와 자기결정권 강화, 맞춤형 광고의 행태정보 이용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노력 등을 강조했다.
개인정보위 소관 공약의 이행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개인정보위는 ▲인공지능(AI) 세계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 기반 조성 ▲딥페이크 같은 새로운 프라이버시 위협 대응 ▲디지털 취약계층 개인정보 주권 보장 ▲예방 중심 개인정보보호 체계 구현 ▲전 분야 마이데이터 확산 방안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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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식 정치행정분과장은 "AI시대를 맞아 개인정보 보호라는 타협할 수 없는 가치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AI시대 산업발전과 개인정보보호 간 이행상충 해소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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