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과 함께 발굴한 과제 국회 찾아 협조 요청

전남도는 19일 문금주 국회의원 등 전남지역 국회의원실을 찾아 전남 핵심 현안을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19일 문금주 국회의원 등 전남지역 국회의원실을 찾아 전남 핵심 현안을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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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19일부터 이틀간 국회를 방문, 새 정부 국정과제에 전남 핵심 현안을 반영하기 위한 발빠른 행보에 나선다.


전남도는 이날 문금주 국회의원 등 전남지역 국회의원실을 찾아 전남 핵심 현안을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해 줄 것과 대통령 지역공약 실현을 위해 발굴한 주요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 과제는 ▲의대 없는 전남에 '통합대학교 국립 의과대학' 설립 ▲'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등 에너지 신도시 조성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 ▲AI 첨단 농·축산업 융복합지구 조성 ▲'우주발사체 산업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무안국제공항 동북아 대표 관문 공항 육성 등 전남의 미래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이 다수 포함됐다.


앞서 전남도는 김영록 지사를 단장으로 도 실·국과 22개 시군이 함께 '새 정부 국정과제 대응 TF'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새 정부 국정과제에 전남의 핵심 현안을 반영하기 위한 '전남 미래발전 건의 과제' 100건, 지역공약 실현을 위한 '전남 공약 이행 주요 과제' 193건을 시군과 함께 발굴해 관계부처 등 건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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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22개 시군, 지역 국회의원과 원팀이 돼 지역 핵심 의제가 새 정부 국정과제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집중 건의하고,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과제도 빠짐없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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