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24곳 전 사업장 노사합동 안전점검 실시
시화생산센터 안전사고 후속 조치
위험요소 점검 및 즉각적 개선활동 진행
SPC그룹은 안전 경영 강화를 위해 전 계열사 생산센터에 노사안전협의체를 구성하고 노·사·외부전문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19일 삼립 삼립 close 증권정보 005610 KOSPI 현재가 46,80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32% 거래량 6,287 전일가 46,6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아이를 위한 건강 베이커리"… 삼립, 키즈 브랜드 '키키오븐' "포켓몬빵부터 라면까지 싹 내린대"…다음달 1일부터 바뀌는 가격표 삼립, 도세호·정인호 각자대표 체제 전환…"경영 혁신 추진" 시화생산센터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점검은 SPC삼립·파리크라상·비알코리아 등 주요 계열사의 전국 24개 생산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노동조합과 회사, 외부 안전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각 생산센터의 노동조합 위원장 및 대의원, 센터장과 안전관리 담당 임직원, 외부 안전 전문가 등이 참여해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즉각적인 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SPC는 지난달 22일 SPC삼립 시화생산센터를 시작으로 현재(6월17일 기준)까지 총 22개 생산센터의 안전 점검 실시를 마쳤으며, 오는 21일까지 모든 생산센터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방침이다. 발견된 보완 사항들은 6월 말까지 개선을 완료하고 추가 투자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속히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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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관계자는 "연이은 안전사고 발생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반성하며, 노사가 힘을 합쳐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면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노동조합의 도움을 받아 작고 세세한 부분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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