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10일부터 12일까지 수원 도청 1층 로비에서 장기요양요원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홍보부스 '경기도민과 함께 하는 온(溫)-돌 라운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주관하며, 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 5곳이 함께 한다.

홍보 부스는 ▲사업 홍보존 ▲사진전 ▲이동상담소 등 3개다.


먼저 사업 홍보존은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AI 노인말벗서비스 등 경기도 노인복지사업과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노인보호전문기관 5곳에 대한 소개 및 주요 사업을 홍보한다.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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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은 '장기요양요원 따뜻한 돌봄 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노인학대 예방의 날(6월15일)을 앞두고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 노인인권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


이동상담소는 행사 기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장기요양보험제도 이용방법 등 전문상담을 실시한다.


이은숙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경기도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장기요양요원이 어르신 돌봄의 현장에서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장기요양보험제도가 우리 사회 필수 안전망으로 기능하고 있는 만큼 사회적으로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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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장기요양요원의 인권보호, 역량강화를 위해 돌봄종사자 교육, 노동 및 심리상담, 자조모임 지원,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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