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사전투표 첫날 세종 22.45%…대전 18.71%·충남 17.93%
세종 전국 4위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6시 기준 대전의 투표율은 18.71%, 세종 22.45%, 충남 17.93%로 집계됐다.
세종은 전국 평균인 19.58%보다 2.89%p 높았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간대 19.39%에 비해선 3.06%p 높은 것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전 유권자 124만 1882명 중 23만 1377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대전지역 사전투표율은 18.71%%를 기록해 지난 대선보다 같은 시간대 16.91%보다 1.8%p 올랐다.
세종은 같은 시각 유권자 30만 7067명 중 6만 7950명이 투표에 참여해 사전투표율 22.45%를 기록했다. 충청권에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로 전남(34.96%), 전북(32.69%) 광주(32.10%)에 이은 네 번째다.
충남은 전체 선거인 183만9339명 중 32만9871명이 투표에 참여해 첫날 사전투표율 17.93%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시각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인 19.58%보다 1.65%p 낮고, 제20대 대통령선거(16.73%)와 비교했을 땐 1.20%p 높았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천군으로 21.88%를 기록했으며, 오후 3시 집계 수치와 비교했을 때 5.34%p 올랐다. 이어 청양군이 21.74%(5.66%p↑), 계룡시가 21.59%(5.90%p↑)로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지역은 14.99%를 기록한 천안시 서북구였다. 오후 3시 집계 수치와 비교했을 때 4.52%p 상승한 수치다. 이어 아산시가 15.93%(4.79%p↑), 천안시 동남구는 16.07%(4.57%p↑)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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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는 30일까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지며, 유권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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