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티에스, 일본 MAL과 유수분리기 독점 공급 계약
AD
원본보기 아이콘

충남 아산시에 본사를 둔 주식회사 한양티에스가 일본의 소재 제조 전문기업인 미쓰이 케미칼 아사히 라이프 머티리얼즈(MAL)와 유수분리기 및 필터 하우징 제품에 대한 독점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9일 충남경제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지난 12일 체결됐다. 계약을 통해 한양티에스는 한국, 미국, 베트남, 중국 내에서 LCD,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주요 산업군에 활용되는 관련 제품을 독점적으로 판매하게 된다.

MAL은 미쓰이 화학과 아사히 카이세이가 출자한 일본 합작회사로, 본사는 도쿄, 생산시설은 나고야에 위치하고 있다.


한양티에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MAL의 정제 및 여과 기술을 도입하며, 향후 공동 특허 출원도 가능해 제품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기술 독점권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1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 진출도 구상하고 있다.


충남경제진흥원은 이번 계약 체결에 있어 자금 지원, 특허 컨설팅, 일본사무소 회의 주선 등 현장 밀착 지원을 제공했다.

AD

김찬배 진흥원장은 "향후 일본사무소를 통해 후속 상담 및 7월 예정된 수출상담회에서도 양사 협력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