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재명 "SNS는 내 목숨줄…국민과 직접소통 없었다면 가루 됐을 것"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유튜브 라이브 방송서 SNS 신뢰 드러내
"정치인은 국민과 직접 소통해야"
성남시장 시절 운영 공공갈등담당조정비서관 설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1일 언론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소통 의지를 드러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 후보는 이날 인천 유세 현장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SNS를 통한 국민과의 직접 소통이 없었으면 내가 살아남았겠느냐"며 "언론들의 왜곡, 가짜정보에 옛날에 가루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치인은 국민과 직접 소통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언론에 의해 (본의가) 왜곡된다"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0일 경기 고양시 일산문화광장에서 열린 집중 유세 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05.20 윤동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0일 경기 고양시 일산문화광장에서 열린 집중 유세 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05.20 윤동주 기자

원본보기 아이콘

이 후보는 SNS를 두고 "이게 내 목숨줄"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집권하면 대통령실에 국민 민원을 전담하는 공공갈등담당조정비서관을 두겠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성남시장 시절 주민 민원을 듣는 공공갈등조정관 제도를 소개하며 "공공갈등담당조정비서관을 대통령실에 두려 한다"고 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