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6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으로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한화오션을 방문,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동명대 재학생들이 한화오션을 탐방하고 있다. 동명대 제공

동명대 재학생들이 한화오션을 탐방하고 있다. 동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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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에는 항만물류시스템학과, 기계공학과, 냉동공조공학과 등 관련 전공의 고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했다.


탐방에 앞서 학생들은 진로설정을 위한 동기부여 특강을 수강한 뒤, 현장으로 이동해 선박 건조 구역과 주요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드라이 도크, 골리앗 크레인 등 사업소의 주요 설비와 복지 시설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한화오션의 주력 선박인 LNG 운반선을 관람하며 조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참가한 학생들은 "쉽게 접할 수 없는 기업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돼 유익했다"며 "보안상의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부를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성진 학생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실제 산업현장을 체험하고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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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6월 현대자동차 탐방 프로그램도 예정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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