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멘토 7명…학업중단 위기 학생 지원

전남 강진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청내 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2025 샘-품 지원단 위촉식 및 사업설명회'를 열고, 학생들의 정서·심리 지원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고 14일 밝혔다.

강진교육지원청은 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2025 샘-품 지원단 위촉식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강진교육지원청 제공

강진교육지원청은 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2025 샘-품 지원단 위촉식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강진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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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 피해·가해, 학교 부적응 등 다양한 요인으로 학업을 중단할 위험에 놓인 학생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정보 제공을 통해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주는 것이 주된 목표다.


이날 위촉식에는 멘토로 참여할 7명의 교사가 참석했으며, 교육장 인사말과 위촉장 수여, 사업취지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위촉된 샘-품 지원단은 앞으로 지속적인 멘토링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아 존중감 향상, 심리적 안정 도모, 사회적 유대감 형성, 학업 동기 강화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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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섭 교육장은 "학생들이 심리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각자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샘-품 지원단이 위기 학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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