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미래교육 담론의 장 마련…경기미래교육과정 연속포럼
경기도교육청이 '공평을 넘어 공정으로, 경기미래교육과정과 만나다'를 주제로 경기미래교육과정 연속포럼을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이달 13일과 27일, 그리고 다음달 11일과 24일 등 총 4차례에 걸쳐 그동안 이뤄진 경기미래교육과정 논의를 정리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방향 모색 및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과정의 정책 방향을 집중 탐색하는 연속포럼을 마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교육과정 분야의 학계 전문가를 비롯해 회차별 200명씩 모두 800여명의 현직 교원이 참여한다.
포럼 주제는 ▲학교를 움직이는 힘, 교육과정 ▲학생의 삶이 배움이 되다 ▲평가를 통해 학습하다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다 등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각각의 포럼마다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공정하고 유연한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도교육청 관계자는 "경기미래교육과정 연속포럼 운영으로 미래교육의 담론과 현장 적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다룰 계획"이라며 "이어 포럼에서 제안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기미래교육정책 수립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