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기차-택시 연계 당일치기 여행상품 '홍당무' 출시
'바다쓰기 데이트', '마음산책 데이트' 등 2개 코스로 구성
충남 홍성군은 열차와 관광택시를 연계해 개발한 관광상품 '홍당무' 판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홍성 당일치기 무공해 여행'의 줄임말인 '홍당무'는 홍성을 여행하는 뚜벅이 관광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홍성을 당일치기로 즐길 수 있는 2가지 코스의 여행상품이다.
첫 번째 코스는 '죽도록 사랑받아(바다) 마땅한 우리 둘을 위한 홍성 바다쓰기 데이트' 코스로 홍성의 대표 관광지인 ▲홍성스카이타워 ▲남당항 해양 분수공원 ▲탄소가 없는 섬 죽도로 구성됐다.
두 번째 코스는 '엄마와 함께 부담 없이 떠나는 홍성 마음산책 데이트' 코스로 ▲홍주읍성 ▲이응노의 집 ▲갈산토기에서 황토 족욕 즐기기 등 엄마와 딸이 함께 힐링할 수 있다.
여행상품은 24일~31일까지 8일간, 6월 7일~14일까지 8일간 운영되며 코스별로 2팀씩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하고 홍성군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일정 및 예약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여행상품 구매자에게는 굿즈 3종 세트(레디백, 여름담요, 세면백)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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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기 군 문화관광과장은 "저렴한 가격에 홍성을 여행하고 싶으신 분, 이것저것 예약하기 귀찮으신 분들은 지금 당장 홍성 당일치기 무공해(홍당무) 여행상품과 함께 하면 홍성에서 좋은 추억 만드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유환동 기자 yhdong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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