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리베이트·사교육카르텔…경찰, 상반기 특별승진 임용식
경찰청은 2일 올해 상반기 주요 범인검거 유공자 11명을 특별승진 임용했다고 밝혔다.
특별 승진 대상자는 ▲불법 리베이트 분야 전세훈·김경범 경감 ▲공직자 부패·비리 분야 유연승 경감, 김영재·이한영 경위, 김성인 경사, 정창희 경장 ▲허위영상물 범죄 분야 A 경위, B 경사 ▲사교육 카르텔 분야 정웅진 경감이다.
불법 리베이트 수수·공여 총 284명(구속 2명)을 검거한 공적으로 특별승진 임용된 전 경감은 "사건 해결을 위해 밤낮 주말 없이 함께 노력한 팀원들과 곁에서 묵묵히 응원해 준 가족들이 있었기에 이 영광을 누릴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반칙과 특권 없는 사회를 확립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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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책임을 다하는 국민의 경찰로서 부패·비리 및 허위영상물 범죄에 대한 전문성과 수사역량을 더욱 높이기 위해 충분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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