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경찰청에 고발장 제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이 후보 딥페이크 영상 유포자를 명예훼손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장동 배임 및 성남FC 뇌물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대장동 배임 및 성남FC 뇌물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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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 캠프는 16일 오전 서울경찰청에 딥페이크 영상을 유포한 유튜버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고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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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는 "지난주 이재명 예비후보 선대위는 딥페이크 등 허위조작정보 유포행위에 대해 강력히 경고했다"며 "그럼에도 악의적 의도로 제작한 딥페이크 영상에 후보자를 비방하는 내용을 담은 허위 조작 정보 등이 지속 유포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세종=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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