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내달 4~6일 '제8회 웅포벚꽃축제' 연다
웅포 곰개나루 오토캠핑장서
전북 익산시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웅포 곰개나루 오토캠핑장에서 '제8회 웅포벚꽃축제'가 열린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웅포면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진희)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개막식을 비롯해 ▲주민가요제 ▲초대가수 공연 ▲먹거리장터 ▲특산물 판매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웅포 곰개나루 주변에는 금강 자전거길, 벚꽃 터널, 함라산 등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들이 위치한다.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펼쳐지는 축제는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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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축제추진위원장은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기억을 선물할 벚꽃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웅포에서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붐비는 시간대를 피해 방문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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