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광주정신 역사탐방’ 운영
77개 중학교 참여
광주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광주정신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1일 광주교육청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2020년부터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기획된 역사 체험 교육으로, 학생들이 광주의 민주·인권·평화 정신이 깃든 현장을 직접 찾아가거나, 학교로 강사가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총 77개 중학교가 참여하며, 이 가운데 43개 학교는 현장 탐방형으로 참여한다. 학생들은 ‘정의로움’과 ‘당당함’을 주제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4·19혁명역사관 ▲국립5·18민주묘지 등 11곳의 역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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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참여가 어려운 34개교에 대해서는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수업형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위한 운영 지침과 현장 대응 계획도 함께 마련했다고 밝혔다.
송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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