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장곡동에 청소년복합센터 건립
연면적 3000㎡ 규모…내년 상반기 준공
중부권 청소년에 상담·교육·문화·돌봄 제공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에 청소년·청년들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이 내년 상반기 문을 연다.
시흥시는 17일 임병택 시장, 오인열 시의회 의장, 김진경 도희회 의장, 시·도 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곡동 896에 짓는 '장곡청소년복합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 센터는 시흥 중부권 청소년과 청년에게 수련·상담·교육·문화·돌봄 활동을 제공하기 위한 복합 문화공간이다. 센터 건립에는 137억원이 투입된다. 건물은 지상 5층 연면적 2998㎡ 규모다. 2026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센터는 청년공간과 청소년 공간으로 나뉜다. 청년공간은 공유오피스, 프로그램실,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게 된다. 청소년공간에는 미디어 성화실, 공연장, 댄스연습실, 방과후교실 등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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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시장은 "장곡청소년복합센터가 지역의 청년과 청소년이 한 곳에서 소통하며 성장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미래 시흥의 주역인 청년·청소년이 더 크게 꿈꾸고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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