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서 심정지
심폐소생 뒤 병원 이송, 결국 숨져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암동 운암사거리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던 60대 남성이 숨졌다.

광주 북부경찰서 전경.

광주 북부경찰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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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7시 30분쯤 민주당 소속 당원 4명은 운암사거리에서 탄핵 찬성 관련 피켓 시위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 가운데 당원 A(66)씨가 오전 8시 16분께 갑자기 쓰러졌다.


동료 당원들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뒤 A씨는 한국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호흡과 맥박은 돌아왔으나 의식이 없어 오전 10시 20분께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던 중, 오전 10시 35분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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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가 쓰러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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