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봉준호 '미키17' 3주차 주말 32만명 동원 1위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日 애니 '진격의 거인' 2위

영화 '미키17' 스틸. 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영화 '미키17' 스틸. 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봉준호 감독 영화 미키17이 3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17은 지난 주말(14~16일) 사흘간 32만3576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3.1%를 나타냈다.

할리우드 영화 미키17은 지난달 28일 개봉해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으며, 17일간 1위를 지키며 누적 관객수 260만4846명을 기록했다.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 주말 동안 16만2084명을 모아 2위에 올랐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을 받은 콘클라베가 4만3116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한국 애니메이션 퇴마록(3만6064명), 5위는 스릴러 영화 침범(3만3486명), 6위는 재개봉작 위플래쉬(3만1037명) 순이다.

주말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수는 75만4371명으로 집계됐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