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정승윤 부산교육감 후보, 최윤홍과 단일화 합의… 여론조사로 결판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중도·보수 승리 위한 통 큰 양보, 대승적 결단”

통추위가 선출한 ‘부산교육감 중도·보수 4자 단일후보’ 정승윤 후보가 최윤홍 후보와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에 전격 합의했다.

정승윤 후보와 최윤홍 후보가 단일화 합의를 하고 손을 올리고 있다.

정승윤 후보와 최윤홍 후보가 단일화 합의를 하고 손을 올리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정승윤 후보는 15일 오후 최윤홍 후보와 만나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합의문에 서명했다.


단일화 작업 구체적 일정에 대한 질문에 정승윤 후보는 “투표용지 인쇄일인 24∼25일 전인 23일 자정까지 여론조사가 완료돼야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최윤홍 후보도 “그게 바람직하다”고 호응했다.

정승윤 후보는 “보수 후보인지 정체성 논란, ‘황제 단일화’ 논란이 있지만 중도·보수 승리를 위한 통 큰 양보, 중도·보수 승리를 열망하는 유권자들을 위한 대승적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