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1313 이웃 살핌’ 정책 우수상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로 사회적 고립 예방
광주 광산구가 추진한 ‘1313 이웃 살핌’ 정책이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제2회 지방행정혁신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5일 광산구에 따르면 ‘1313’은 1명이 위기가구 3세대를 살피고 각 위기가구에는 3명의 이웃 단짝을 연결해 돌보는 모델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는 주민 참여형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는 지난 2023년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관, 시니어클럽 등과 협력해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해 12개 동에서 성과를 거둔 후 올해 21개 동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현재 130여 명의 주민이 ‘이웃 지기’로 활동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AD
박병규 구청장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1313 이웃 살핌’ 정책이 다시 한번 광주 대표 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며 “더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과 따뜻한 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