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위너스, 코스닥 상장 첫날 200% 급등
배선기구 전문업체 위너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200%대로 급등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 2분 기준 위너스 주식은 공모가(8500원) 대비 200% 오른 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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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위너스는 2004년 설립돼 스위치, 콘센트 등 배선기구, 멀티콘센트 및 기타 통신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기차 충전 관련 제품으로 사업을 확대 중이다. 2023년 연간 매출액 276억원, 영업이익 34억5000만원으로 영업이익률 12.5%를 기록했고, 매출 비중은 배선기구 38.9%, 멀티탭 43.0%, 스마트배선 7.1%, 전기충전기 0.7% 등이다. 2024년 3분기에는 매출액 197억원, 영업이익 21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0.7%를 기록했다.
위너스는 지난 13~14일 이틀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해 1747.7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 청약에 총 14만 7477건의 청약이 접수됐으며, 청약액의 절반을 선 납부하는 증거금은 약 3조 1569억원이었다. 이에 앞서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서는 국내외 기관 투자자 총 2163개사가 참여해 1155.0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희망공모범위 상단인 8500원으로 최종 공모가를 확정했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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