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주요 사업 성과 점검 및 2025년 운영 전략 논의
RISE 사업 대비 강화

경북 구미대학교가 지난 20일 금오산호텔에서 ‘재정지원사업 통합 성과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주요 재정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사업 운영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환 구미대학교 총장이 지난 20일 금오산호텔에서 재정지원사업 통합 성과공유 포럼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승환 구미대학교 총장이 지난 20일 금오산호텔에서 재정지원사업 통합 성과공유 포럼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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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육성사업(HIVE)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전문대 혁신지원사업(Ⅰ,Ⅱ유형)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반도체 분야) 등 5개 주요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구미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방대학 역할 강화 및 지역사회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향후 교육부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대응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환 구미대 총장을 비롯해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 대학 관계자 및 50여 개 가족회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일정은 유공자 표창, 특강, 사업 성과 공유, 의견 수렴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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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총장은 “이번 포럼은 구미대가 추진해온 재정지원사업의 성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고등직업교육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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