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원 SK 수석부회장, SKT 미등기임원 합류
형 최태원 회장 이어 이름 올려
SK경영경제연구소 부회장 역임
최태원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03,000 전일대비 38,000 등락률 -7.02% 거래량 245,797 전일가 54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그룹 회장의 동생인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이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1,3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6% 거래량 1,013,036 전일가 102,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상근 미등기임원으로 합류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수석부회장은 약 2개월 전부터 그룹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SK경영경제연구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최 수석부회장은 2021년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을 물적분할해 설립된 SK온의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으로 선임돼 SK온의 배터리 사업 성장세에 기여한 데 이어, 지난해 6월 SK이노베이션으로 자리를 옮겨 그룹의 에너지·그린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SK텔레콤 산하인 SK경영경제연구소 부회장을 역임하게 되면서 최 부회장은 SK텔레콤의 미등기임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앞선 2022년에 최태원 회장 역시 SK텔레콤 미등기 임원 신분으로 이 회사 회장직을 맡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인공지능(AI)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그룹의 행보와 맞물려 SK텔레콤에 더욱 힘이 실릴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역시 SK수펙스추구협의회 ICT 위원장을 맡고 있어 AI 관련 전략에 그룹이 보다 일관된 기조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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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그룹의 AI 관련 핵심 업무를 맡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4'에서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그래픽처리장치 클라우드 서비스(GPUaaS), 에지 AI 등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를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AI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부를 재편하는 등 AI 기업으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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