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LIG넥스원, 이익 성장 초입 단계 돌입"
고수익성 사업 중심 수출 비중↑
첨단무기 시대 배제할 수 없는 존재감
지난해 이미 시장전망치(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을 거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close 증권정보 079550 KOSPI 현재가 834,000 전일대비 44,000 등락률 -5.01% 거래량 224,955 전일가 878,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기회 찾았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전쟁 협상 ‘노이즈’는 매수 기회? 실적 기대주 저점 매수 나서볼까 이 이익 성장의 초입 시점에 돌입했다는 전망이 나왔다. 수출 비중이 더욱 늘어나고 고수익성 사업 중심으로 매출 구조가 바뀌면서 꾸준한 수주와 이익 증가가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18일 대신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LIG넥스원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3만원으로 8.2% 상향 조정했다. 올해와 2026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1만6524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20배를 적용한 가격이다. 전날 종가는 28만5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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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LIG넥스원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686억원, 영업이익 62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1.8%, 69.9%씩 급증했다. 시장전망치도 웃도는 호실적이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5.4%로 전년 동기와 동일했다. 지난해 4개 분기 중에서는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는 연구개발 비중이 전분기 대비 26%에서 32%로 증가한 영향이다.
향후 성장 여력은 충분하다는 평가다. 아직 이익 성장 초입 시점에 막 들어선 단계라는 것이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아랍에미리트(UAE) 대상 천궁-II 양산으로 매출 상품군 개선이 기대되고, 사측도 2026년부터 수출 비중이 뚜렷하게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이미 수주잔고는 지난해 매출 기준 약 6년 치 이상인 20조원을 넘긴 만큼 첨단 무기가 중심이 될 미래 전장에서 배제할 수 없는 종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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