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부터 10일간 21개 모든 초등학교 대상 통학로 및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사고 예방 위한 특별 점검...보행로 안전 시설물 관리, 도로 및 보도 파손, 안전 노면 표기 관리, 교통시설물 파손 여부, 불법 광고물 점검 등 총 4개 분야

통학로 안전 점검 대상 횡단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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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월 17일부터 10일간 지역 내 통학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점검은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구는 관내 21개 모든 초등학교의 통학로 및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보행로 안전 시설물 관리 ▲도로 및 보도 파손, 안전 노면 표기 관리 ▲교통시설물 파손 여부 ▲불법 광고물 점검 등 총 4개 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질 예정으로 안전 위해 요소를 완전히 제거해 각종 사고를 사전 예방할 방침이다. 또, 성동경찰서와 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시설물, 옐로카펫 등 교통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에서 적출된 안전 위해 요소는 현장에서 스마트불편신고 앱을 통해 해당 부서로 즉시 전달해 우선 조치하고 모든 조치가 마무리될 때까지 철저히 사후 관리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 구는 안심 통학로 조성을 위해 관내 43개 노선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워킹스쿨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워킹스쿨버스’는 ‘걸어다니는 스쿨버스’라는 의미로 교통안전지킴이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동행하여 안전을 책임진다. 최근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며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초등학생 중심의 생활 연구단이 직접 참여하는 메타버스 안전통학로 리빙랩을 운영하여 통학로 위험 요소를 발굴 및 개선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다가오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더욱 안심하는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으로 아이들이 어디에서나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관악구 미성중에서 진행된 4차 산업 진로메이커 교육

지난해 관악구 미성중에서 진행된 4차 산업 진로메이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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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25 토닥토닥 방과후학교’ 출발!

25일까지 관악구 소재 초·중·특수학교 대상 총 111개 콘텐츠 지원

마을과 함께하는 풍성한 교육 콘텐츠로 청소년 미래역량 강화 도모

올해 인공지능(AI) 미래교육, 기후환경 등 미래사회 요구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중점 운영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따뜻하고 지속 가능한 청소년 방과후활동을 위해 올해도 ‘토닥토닥 방과후학교’를 운영한다.


‘토닥토닥 방과후학교’는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결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과 보다 풍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교육 콘텐츠는 55개의 맞춤형 콘텐츠와 66개의 선택형 콘텐츠가 마련, 구는 학교 안(초·중·특수학교)과 학교 밖(복지관 등 마을배움터)에서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주력점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미래교육을 확대하고, 안정된 성장을 위한 자아탐구와 심리정서 교육을 강화하는 것이다.


또, 지역사회와 협력,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 아이들에게 지역사회 속에서 배움과 실천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관악구 소재 초·중·특수학교는 오는 25일까지 관악구청 교육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55개 프로그램 중 희망하는 1~2개 프로그램을 학교별 신청 상황을 고려해 3월부터 12월까지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학교는 ▲정규교육과정 ▲방과 후 활동 ▲방과 후 돌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다.


콘텐츠 매칭이 완료된 후에는 담당 마을강사와 협의해 세부 일정을 조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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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구청장은 “토닥토닥 방과후학교가 관악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미래역량 함양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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