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가가호호 방문진료’…의료서비스 제공
한의사·간호사·물리치료사 의료진으로 구성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 및 의료 돌봄 시대를 맞아 광주 5개 자치구 중 처음으로 ‘가가호호 방문 진료’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진료는 보건소 한방진료실 한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의료진이 장기요양수급자 중 재가 의료가 필요한 가정과 주간보호센터,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침, 부항, 뜸치료 및 한의상담, 한의학 관련 건강교육, 투약 서비스 ▲일상생활 동작 훈련, 자가 운동법, 낙상 예방 교육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방문 진료를 통해 의료진과 주민이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서구 비전인 내 곁에 생활 정부를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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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구 서구보건소장은 “의료와 돌봄의 필요성이 정책적으로 대두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과감한 진료 방식의 전환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보건의료기관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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