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탈출구 표식 스티커, 400여척 낚시어선에 부착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김준석)과 협업해 낚시어선 사고 발생 시 승객들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기 위해 낚시어선 비상탈출구 표식 스티커 부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낚시어선 사고 시 승객들이 비상탈출구 위치를 찾지 못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서해해경청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낚시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탈출구 표식 스티커를 제작, 관내 400여척의 낚시어선에 부착을 완료했다.

서해해경청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 400여척의 낚시 어선에 비상 탈출구 표식 스티커를 부착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서해해경청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 400여척의 낚시 어선에 비상 탈출구 표식 스티커를 부착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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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서 부착된 비상탈출구 표식 스티커는 야간에도 잘 보이는 야광 재질로 제작됐으며, 비상탈출구 위치와 방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이명준 청장은 “낚시어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선실 밖으로 대피하는 것이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가장 중요하다”며 “비상탈출구 표식 스티커 부착 외에도 낚시어선 안전관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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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해해경청은 낚시어선 사고 예방을 위해 연안 항해 및 협수로 항해 시 자동조타 운항 지양, 음주·과속·졸음 운항 금지, 선장의 운항 집중력 제고를 위한 휴식 시간 확보 후 재출항 권고 등 다양한 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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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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