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 지난해 영업익 17.6%↓…"아라미드 정기보수 영향"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아라미드 정기보수 등의 영향으로 17.6% 급감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1%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17.6% 감소했다.
회사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화학 부문 호조세로 매출이 소폭 증가했으나 아라미드 정기보수 등에 영향을 받아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영업이익 1645억원
매출 4조8348억원
코오롱인더 코오롱인더 close 증권정보 120110 KOSPI 현재가 78,5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75% 거래량 383,794 전일가 79,9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 "코오롱인더, AI 반도체 수요 고성장의 숨은 수혜주" [클릭 e종목]"코오롱인더, 목표가↑…1분기 실적개선 전망" 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스트리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아라미드 정기보수 등의 영향으로 17.6% 급감했다.
4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8348억원, 영업이익 1645억원, 세전이익 1287억원, 당기순이익 109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실적 발표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15% 이상 변경 공시에 따른 것이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1%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17.6% 감소했다. 회사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화학 부문 호조세로 매출이 소폭 증가했으나 아라미드 정기보수 등에 영향을 받아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세전이익은 12.3%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기존 사업 효율화에 의한 자산 평가 차익 등으로 전년 대비 115.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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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올해는 아라미드 펄프 증설 및 신규용도 확대 등 제품 라인업 다각화와 함께 패션 부문의 기존 브랜드 재편과 해외 진출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OE(Operation Excellence)를 기반으로 원료 조달부터 출고까지 전 프로세스에서 효율성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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