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한림면의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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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7시 43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옆 공장 관계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9대와 인력 8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시설 안에 생활폐기물 100t가량이 쌓여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근무자들은 오후 7시께 작업을 종료한 후 모두 퇴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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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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