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디지털 관광주민증 열차 시범운행
제천·단양·영주·영월·정선·태백 등 6개 지역 상품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통해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 오는 25일, 관광주민증 전용 크리스마스열차가 서울역에서 출발해 국내 주요 관광지를 연결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디지털 관광주민증 전용 크리스마스열차를 오는 25일 운행한다. 열차는 서울역에서 출발해 국내 주요 관광지를 연결한다. [사진제공 = 한국관광공사]
이번 크리스마스열차는 관광주민증을 운영 중인 지자체 중 열차 노선과 연계된 제천, 단양, 영주, 영월, 정선, 태백 등 6개 지역을 중심으로 상품화됐다. 판매 개시 2일 만에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열차는 서울역을 출발해 청량리역을 경유, 제천역, 영월역, 민둥산역(정선), 태백역에서 정차한다. 영주와 단양 상품 이용객은 제천역에서 버스로 이동하는 일정이다.
이번 여행상품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6가지 테마로 ▲제천: 느긋한 쉼과 따스한 물길을 만끽하는 하루 ▲단양: 자연과 어우러진 다양한 볼거리 ▲영주: 전통의 맛과 멋을 따라가는 미식·문화 여행 ▲영월: 자연 속 복합예술공간의 특별한 체험 ▲정선: 감성을 깨우는 잔잔한 힐링의 종합선물 ▲태백: 새하얀 설원 속 루돌프와 만나는 겨울왕국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각 지역에서 관광주민증 혜택을 하루 동안 집중적으로 체험하며,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예정이다.
이상민 관광공사 국민관광실장은 “관광주민을 대상으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크리스마스열차를 기획했다”며 “내년에는 전용열차를 34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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