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행정·전문가와 지역 현안 해결과 도시재생 활성화 성과 달성

도시재생 리빙랩 사업, 행복마을공동체·도시재생주민시설 활성화

마을공동체 회복·지속가능 성장기반, 15분 도시 따뜻한 공동체 실현

부산도시공사(BMC)는 올해 추진한 ‘행복마을 리빙랩(living-lab)’ 사업을 통해 부산시 행복마을 4개소의 마을 현안 과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행복마을 리빙랩은 부산도시공사와 주민, 행정, 전문가가 함께 협업해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는 지역주도형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이다.

리빙랩(living-lab)은 생활 속 문제·이슈를 실험적 접근을 통해 해결하는 지역 기반 협력 모델을 말한다.


이번 리빙랩 사업에서는 ▲마을브랜드·상품개발(2개소) ▲지역 공공시설 개선(1개소) ▲마을 공공공간 활용(1개소) 등 지역별 현안을 고려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 사회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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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현안 과제 해결 성과는 ▲금정구 머드레 행복마을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마을 캐릭터 발굴과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한 저탄소 친환경 기념품 개발 ▲북구 철쭉 행복마을의 마을브랜드 리뉴얼, 반찬 포장패키지 개선과 전통장 선물 세트 개발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증대 기반 마련 ▲수영구 망미 행복마을의 집수리봉사단 육성, 지역 아동센터 개선과 소규모 집수리 활동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 ▲연제구 물만골 행복마을의 마을 회관 유휴공간을 활용한 버섯재배 공간조성, 버섯재배단을 육성을 통한 지역 주민·어르신의 사회적 활동 유도, 커뮤니티 문화공간 조성 등이다.

수영구 망미행복마을 집수리 교육단. 부산도시공사 제공

수영구 망미행복마을 집수리 교육단. 부산도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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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리빙랩 추진 과정에서 전문가 매칭으로 주민들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들의 참여도를 높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리빙랩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 행정, 전문가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시민 행복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물만골 행복마을 버섯재배단. 부산도시공사 제공

물만골 행복마을 버섯재배단. 부산도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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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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