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제철소서 설비 점검 50대 직원 숨져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13일 현대제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충남 당진 당진제철소 제강공장 외부에서 소속 직원 A(50)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설비 담당 직원인 A씨는 이날 외부 설비 확인차 현장에 나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현대제철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현대제철 관계자는 "관계 당국 조사에 적극 임하고 사고 수습 및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