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주요국 재경관에 "주재국 투자자와 긴밀 소통" 당부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요국 공관에 파견된 재정경제금융관(재경관)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우리 금융시장 상황에 대한 주요국 반응을 점검하기 위한 취지다.
회의에는 미국(워싱턴·뉴욕), 중국(베이징·상하이),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벨기에, 러시아 주재 재경관 1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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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관들은 부정적 여파가 일시적일 것이라는 주요 투자은행(IB)의 분석 내용을 공유했고, 김 차관은 "우리 경제·금융시장에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재국 정부 및 현지 기업, 투자자 등과 긴밀히 소통해달라"고 당부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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