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새벽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해제 담화 발표에 대한 입장을 말하기 위해 본회의장 앞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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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임시공휴일 27일→31일 변경" 주장 잇따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새벽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해제 담화 발표에 대한 입장을 말하기 위해 본회의장 앞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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