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잔금 8000억 납입 마무리
지분 64% 확보 후 자회사 편입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55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92% 거래량 1,256,495 전일가 26,05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2주만 참으면 항공권 '핫딜' 뜬다… 해외여행 들썩 "이번 달에 예약했으면 피눈물 흘릴 뻔…" 항공권 결제창 닫고 딱 '이날'까지 버텨야 하는 이유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36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4% 거래량 112,104 전일가 7,37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1013억원…"통합 준비·화물 매각 영향"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합병 작업에 속도를 낸다. 당초 예정된 신주 인수 날짜를 일주일가량 앞당겨 마무리 짓기로 했다.


3일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신주 인수 계약 거래 종결일(납입일)을 이달 20일에서 오는 11일로 앞당긴다고 공시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기업결합 최종 승인을 받은 이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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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신주 인수대금 총 1조5000억원(영구채 3000억원 별도) 중 계약금과 중도금을 제외하고 남은 8000억원을 납입해 거래를 종결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3자배정 유상증자에 대한항공이 참여하는 형태로, 거래가 종결되면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지분 63.88%를 확보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향후 2년 동안 독립된 회사로 운영된 이후 대한항공과 완전히 통합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 기간에 기업 이미지(CI) 재설정, 인력 재편 등 각종 준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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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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