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공사는 28일 사우디아라비아 루마1, 나이리야1 가스복합 발전사업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53년 5월31일까지 25년간이다.
계약에 따른 매출액은 루마1 사업의 경우 한전 지분 기준 14억7400만달러, 나이리야1 사업의 경우 한전 지분 기준 15억달러다. 한화 기준 약 4조원의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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