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10호(봉주로) 교통량 22% 감소

천안 서북~성거 우회도로 개통으로 차량 분산 효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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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서북~ 성거 국도대체우회도로 개통으로 북부지역 일대 차량 흐름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월 개통한 서북~성거 국도대체우회도로의 교통량이 1만 2656대로 집계됐다.

서북~ 성거 국도대체우회도로는 국도 1호와 국지도 23호(망향로)를 연결해 차량 흐름이 분산되면서 상습 정체 구간인 시도 10호(봉주로)의 교통량이 2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지도 23호(망향로) 교통량은 22.1% 증가해 시는 이에 대한 교통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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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수 건설도로과장은 "도로 개통으로 북부지역 차량 흐름이 분산되면서 간선도로 기능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망향로 상습정체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아영 기자 haena93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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