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인천 서구 학대피해아동 5억원 지원
아동보호전문기관 조성사업에 활용
메르세데스벤츠가 인천 지역 학대피해아동을 돕기 위해 기부금 5억원을 지원한다.
25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학대피해아동을 돕기 위해 민관협력으로 진행되는 인천 서구 인천검안아동보호전문기관 조성사업에 기부금 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시 서구 검암동에 개소를 앞둔 이 기관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의 회복과 재학대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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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은 '제 11회 기브앤 레이스' 행사를 통해 조성됐다. 이 행사는 기부와 달리기를 결합해 2017년부터 시작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에 조성된 총 10억원의 기부금 중 5억원은 지난 6월 아동보호전문기관 지원을 위해 부산시에 전달했고, 남은 5억원을 인천시에 전달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을 맡은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는 "이렇게 모인 기부금을 부산에 이어 이번에는 인천 지역 아동들을 위해 쓸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미래세대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5일 인천시청에서 진행된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 조성사업 지원식'에서 이훈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왼쪽), 유정복 인천시장(가운데),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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