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백산수' 7년 만에 가격 인상…편의점 950원→1000원
500㎖ 기준 대형 마트 430원→480원
"경영 제반 비용 상승에 따른 결정"
웰치스 가격도 7.6% 올릴 계획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80,5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3% 거래량 20,467 전일가 380,00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유라시아 라면 로드 뚫는다"…농심, 6월 러시아 법인 출범 초코파이·불닭 '킹달러'에 웃었다…K푸드社, 외화자산 급증 이 7년 만에 백산수 가격을 올린다.
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다음달 1일부터 백산수 출고가를 9.9% 인상한다.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판매가격이 순차적으로 오를 예정이다.
대형마트 기준 백산수 500㎖ 가격은 430원에서 480원으로 50원(11.6%) 오른다.
편의점의 경우 백산수 500㎖는 950원에서 1000원으로 50원(5.2%) 인상된다.
농심 관계자는 "백산수 제조와 수입, 판매에 들어가는 경영 제반 비용이 급증해 출고가 인상을 하게 됐다"며 "특히 해상물류비는 2018년 대비 90% 대폭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18년 이후 6년11개월 만이다. 농심은 2018년 1월 백산수 출고가를 평균 7.8%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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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심은 웰치소다(웰치스) 355㎖ 캔 제품 출고가도 오는 12월1일부로 7.6% 인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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